8월 읽을 만한 책!

 

 

 

100세 생일날 슬리퍼 바람으로 양로언의 창문을 넘어 탈출한 알란이 우연히 갱단의 돈가방을 손에 넣고 자신을 처적아는 무릴ㄹ 피해 도망 길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요나스 요나손 지음

 

 

 

 

 

 

 

 

 

 

 

 

왜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가?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고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통찰이 담겨져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원저), 변지영(편저) 지음

 

 

 

 

 

 

 

 

 

 

 

 

오래된 잡화점을 배경으로,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저자가 출생한 1959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대사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큰 줄기로 삼고 자신의 체험을 잔가지로 이어, 보고, 듣고, 겪고, 느낀 사건들을 엮었다.

 

 

 

 

 

 

 

 

 

 

 

유시민 지음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굼긍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고민들을 책과 그림, 음악,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핀다.

 

 

 

 

 

 

 

 

박웅현 지음

 

 

 

 

 

 

 

 

 

 

 

 

두려움이 아닌 신뢰로, 무조건적인 권위가 아닌 도덕과 원칙을 중심으로 ,지위에서 오는 권위가 아닌 전문성에서 오는 권위로, 표어로만 제창하는 죽은 비전이 아닌 팀 전체가 동의하는 살아 있는 비전으로 이끄는 리더만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에 맞는 신 리더십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진재혁 지음

 

 

 

 

 

 

 

 

 

 

 

 

 

지독한 인간관계에 지친 수많은 보통사람들에게 열광적인 공감을 얻은 프랑스인의 마음 주치의 크리스토프 앙드레와 뮈조의 신작으로, 콤플렉스와 우울감을 목표물로 상아, 유익하지만 무겁지 않게 자기 회복의 기술을 들려준다.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음

 

 

 

 

 

 

 

 

 

 

 

 

 

시골빵집 '다루마리'의 경제혁명에서 자본주의 대안을 찾다!

 

자본의 논리에 따라 부정이 판치는 세상이 싫어 자신의 생활을 지켜나가며 삶의 균형을 찾고자 빵집 '다루마리'를 탄생시켰다.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