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 한빛도서관 웹진>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 본문
책소개
- 『이스탄불은 한 편의 동화였다』는 터키 현대문학의 대표주자 마리오 레비의 소설로, 이스탄불에서 펼쳐지는 유대인 가족 3대의 삶과 사랑을 나눈 대서사시를 담아냈다. 이 책은 192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60여 년에 걸쳐 벌어지는 유대인 가족 3대의 삶과 사랑, 그리고 가슴 시린 슬픈 사연이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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